검둥개 멱감듯(감기듯) ,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. / 악인이 끝내 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. 군자라 하더라도, 인간인 이상 과실은 있게 마련이다. 그러나 그 과실은 일식이나 월식 같은 것이다. 누구에게도 숨기지 않기 때문이다. 사람은 누구나 이것을 보게 된다. 동시에 군자는 곧 그 잘못을 고친다. 그때에는 일식과 월식이 끝났을 때처럼 그 빛남을 우러러보듯 군자의 덕을 우러러보게 되는 것이다. 자공(子公)이 한 말. -논어 A little is better than none. (조금이라도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는 낫다.)당신을 사랑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연인의 성격이 나중에는 당신을 반항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. -헤롤드 H. 블름필드 지성(知性)은 부보다 좋다. 부는 당신이 돌봐야 하지만 지성은 당신을 돌본다. -수피명언 오늘의 영단어 - hay : 건초, 마초, 꽃가루새로운 친구를 사귀되, 옛친구를 소중히 하라 오늘의 영단어 - lumberjack : 벌채노동자진짜로 건강한 사람, 성공한 사람은 괴로움과 고통 속에서 자기의 목표를 성취한 사람이다. 아픔을 통해서 더욱 강해지고, 성숙하고, 발전을 한다. 건강 역시 아픔을 통해서 회복하여야 얻어지는 것이다. -운공 김유재 지금을 산다는 건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다는 의미이다. 언제쯤 보상받을까 조바심 내지 않고 다만 무엇엔가 몰두하라. 그것이 지금을 사는 지혜이다. -앤드류 매튜스